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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력서 호주와의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취업이 정말 힘들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취업이 힘든 것을 알지만 청년들은 취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계속 작성하고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제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력서를 작성하다보면 가끔 아리송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 알아보려는 것도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조금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력서 호주와의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력서를 정말 많이 적어보셨다면 이런 부분에서 고민하는 시기는 아닐 것입니다.

눈 감고도 이력서를 적을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그래도 이력서를 많이 작성하지 않은 사람이나 처음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적어야하는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일단 호주가 무엇인지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는 가족을 대표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세대주라고 말하는데 호주도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보통은 아버지가 호주인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이렇게 평범한 경우라면 이력서 호주와의관계에 자(子)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간혹 딸은 어떻게 적냐고 물어볼텐데 딸도 똑같이 작성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거나 이혼을 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표시하는지 제가 밑의 표에 정리를 해놨습니다.

이 표를 보고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예전에는 호주는 남자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동생이나 오빠가 호주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여자도 호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식으로 나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정도만 아셔도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자소서가 정말 중요한 경우가 많으니 자소서 열심히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력서 호주와의관계를 알아봤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취업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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